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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후기

2024/ 9.25(수)~9.29(일) 가족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친구들이랑 여행을 몇번 가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떨리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수요일 첫날에는 저녁에 도착했기때문에 일정보다는 숙소에서 쉬기로 했어요

기내식. 치킨커리 어쩌구 했는데 맛은 음... 그닥이였다 가격은 만오천원
코타키나발루 공항 피곤해서 사진 되게 대충 찍었다

코타키나발루 혹은 일본 여행의 경우 토스카드로 수수료 없이 환전이 가능해서 참 좋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경우 화폐단위는 링깃(RM)인데 10링깃에 한화 3000원, 50링깃에 15000원 정도 입니다

한국에서 어렸을때 정말 좋아했던 마일로. 여행와서 하루에 2병정도는 마셨던 것 같다. 기념품으로 마일로 가루도 사왔다.

숙소는 복층으로 4인기준 1인 1침대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다 침대도 푹신해서 잠이 굉장히 잘 왔었다

단점은 뜨거운물이 잘 나오다가 갑자기 안나오고, 3층에 헬스장이랑 수영장이 있다고는 하는데 별로 좋지는 않았다.

숙소이름은 ' 홈 스위트 홈 앳 리버슨 SOHO KK'

 

이틀차는 다음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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