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해외여행 #코타키나발루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타키나발루 여행4일차 (2024/09-28)호텔 체크아웃 후 짐 맡기러 자스민 마사지샵에 들렀다.남자 사장님이 한국인이셔서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하며, 예약을 해둔다면 짐, 캐리어 등 을 맡겨둘 수 있으며,이후에 공항까지 데려다 주는 픽업서비스도 있다. 우리가족은 저녁에 예약을 해 두었던 상태(pm 7시)(+추가로 마사지 입장 전 모든 짐을 사물함에 넣었기 때문에 마사지샵 내부사진은 못 찍었지만 아로마 마사지, 타이마사지가 있다)수리하 사바에서 대충 배를 채우고, (맛이없어서) 평소 동생이 가보고 싶어하던 카페로 갔다.카페 이름은 'oldtown cafe'두부요에 비해서 올드타운 커피는 아주 만족스러웠다.카페에서 이야기좀 하고 수다좀 떨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되서 야시장으로 갔다.야시장은 6시~9시까지 한다근데 사람들이 6시.. 더보기 이전 1 다음